캐리어에어컨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을 채용함으로써 제품의 품질은 물론이고 깨끗하고 고급스런 외관으로 실내 분위기를 한층 높여줍니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m X-hatch copper tube를 채용하여 동급 국내 업계에서 초컴팩트화를 추구하였으며 다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정립한HI-TECH AMS(Air Management System) 채용에 따라 국내 최저소음 제품을 추구합니다.

또한 에어컨의 냉각기가 파이프와 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열효율을 높이기 위해 핀 표면에 슬릿을 만들었는데 이러한 LSW핀은 파도물결 모양으로 절개한 것으로 열교환면적을 확대함으로써 냉방능력을 높여 주었습니다. 이 기술을 LSW(Lanced Sine Wave)기술이라 합니다.

고효율(Super efficiency) 저소음(Super quite operation)의 뛰어난 냉방능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제품의 크기를 더욱 세련된 디자인(Super Stylish Design)으로 업그레이드하며 기존의 3/4만큼 컴팩트하게 줄였으며, 최소의 공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하므로써 슬림한 크기로 동시에 획기적인 원가절감을 실현하였습니다. 또한 차지하는 장소가 줄어들게함으로써 실내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하였습니다.

품질과 함께 일궈낸 컴팩트한 디자인은 원가절감 뿐 아니라 용적대비 가장 뛰어난 효율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콤프레샤는 냉동 및 냉방제품에서 심장에 해당하며 정밀 제품으로서 그 성능의 우열에 따라 에어컨 전체의 품질이 결정 된다고 할 만큼 중요한 요소입니다.

현재 캐리어는 세계 환경보호운동의 노력에 동참하여 R410a 환경 냉매를 채용할 수 있는 R410a 20/30 frame compressor를 개발하였으며, 냉동차, show case등에 적용되는 R404a를 채용한 콤프레샤를 또한 개발, 생산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고효율 저소음의 로타리 콤프레샤를 자체 개발하여 생산하고 있으며, 우수한 능력으로 소비효율 1등급으로 소비자의 전기부담을 줄이는데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가변속도형(variable speed)의 콤프레샤는 운전과 정지의 기능을 일정시간 동안 반복함으로써 쾌적한 냉방과 함께 소비전력을 확실히 낮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