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설명서는 캐리어홈페이지(www.carrier.co.kr)로 접속하시면 관련된 모델의 설명서를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 다운로드 방법 ]
Homepage접속 -> 메뉴 고객센터 -> 제품사용설명서 메뉴 클릭 -> 제품 종류 및 모델 입력 후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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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죄송합니다.

제품 설치상의 문제로 재설치를 받아야 하는 경우 Carrier 서비스에서 수리를 받게 되면 유상으로 하셔야 합니다.



제품은 Carrier에서 만들어 판매점에서 물건을 가져가 (유통점: 하이마트, 백화점, 전자랜드, 용산,상가, 이마트...)판매를 하게 됩니다.

설치는 판매시점에서 각각의 유통점이 개인 설치 업자들과 개별 계약을 맺어 설치를 하기 때문에유통점이 지정하여 설치하는 설치업자들(개인 업자)은 Carrier에서 규제가 불가능합니다.

(에어컨의 보급률이 높아지는 만큼 설치사업도 성장을 하기 때문에 수많은 설치 회사가 있습니다.)

따라서 설치상의 문제시 설치 받으신 곳에 이야기를 하셔야 설치 잘못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 가능합니다.

에어컨은 17℃∼32℃ 범위까지 원하시는 대로 냉방온도 설정이 가능하며 실외보다 3∼5℃정도 낮게 설정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 난방운전후 곧바로 실내기 팬이 가동되면 찬바람이 나오기 때문에 제품내부가 어느정도 가열이 된 후 실내기 팬이 작동합니다


▶ 기름(가스)냉난방기/온풍기는 연소/실외기가동 램프가 켜져야지 실내기 팬이 작동하며 따뜻한 바람이 나옵니다

연소/실외기가동 램프가 켜지면 난방준비가 완료되었고 난방을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 제품내부의 잔열을 내보내기 위해 송풍운전을 하는것입니다

제품 정지 후 표시창이 꺼졌는데도 바람이 계속 나오는 것은 제품내 잔열제거를 위해 송풍운전을하는것입니다.

버튼으로 정지를 하지 않고 차단기를 바로 내리시게 되면 송풍운전이 안되기 때문에 내부 잔류 되어 있는 열기로 인해 부품이 소손될수 있습니다.

▶ 장기간 미사용 후 처음 작동하실때 제품 내부의 습기, 먼지등이 타면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기름(가스) 냉난방기/온풍기는 장기간 미사용후 처음 작동하실때 토출구에서 연기가 나오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제품 내부의 습기,먼지,그을음등이 타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약 30분정도 환기를 시키면서 운전을 하시면 점차적으로 괜찮아지면서 다음 작동시부터는 연기가 나지 않습니다.

▶ 난방운전시 운전/정지 버튼으로 작동을 하신것은 아닌지 확인해주십시오br  
히터운전시에는 정지상태에서 본체 또는 리모컨의 히터버튼으로 작동해야지만 난방운전이 가능합니다.brbr
▶ 히터차단기가 내려져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주십시오.br
전기히터모델(X모델)의 전원은 제품전원과 히터전원이 따로따로 들어가기 때문에 제품차단기가 올려져있어도 히터차단기가 내려져 있으면 히터가 가열이 안되기 때문에 난방이 안되고 송풍바람만 나옵니다 전기 분전반등에서 히터차단기가 내려져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주십시오.brbr

▶ 상단에 장착된 히터의 위치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전기히터모델(HX모델)은 히터가 상단 토출구에 장착되어 있고 제품하단의 송풍팬이 가열된 히터를 통과하면서 난방운전을 하는 방식입니다

히터가 높은 온도로 가열되기 때문에 제품의 양옆 끝까지 히터가 닿으면 플라스틱 사출물이 녹아서 화재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양옆을 띄워서 토출구의 가운데로 히터가 장착됩니다

때문에 바람이 바로 통과되는 양옆은 상대적으로 차가운 바람이 나오는 것입니다

▶ 전기냉난방기(X모델)는 히터 ON/OFF시 마그네틱 스위치도 같이 붙고 떨어지고를 반복합니다.
이때 마그네틱 스위치가 붙고 떨어지는 소리가 "딱딱"하고 발생합니다.

  전기히터모델(X모델) 난방운전을 시작하면 "딱"하고 마그네틱 스위치 붙는소리가 바로 들립니다.

  온도설정을 실온과 가깝게 설정해 놓아서 히터 ON/OFF가 잦으면 "딱딱" 소리가 그만큼 자주 들립니다.

▶ 점화시 내부 공기량이 많으면 "퍽퍽" 소음이 날수 있습니다

  초기 점화시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퍽퍽" 소음이 계속 발생할 경우는 서비스 센터(1588-8866)로 접수하셔서 점검을 받으셔야 합니다.